외환은행은 다년간 프라이빗뱅킹 영업점에서 VIP고객을 상대한 PB(Private Banker)들과 이를 보조할 에티켓 교육을 받은 능숙한 직원들이 배치되어 1:1 고품격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연내에 압구정동 등 3곳 및 앞으로 전국 20여개 지점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이강원 외환은행장(사진오른쪽)이 고객들에게 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