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카와 마사주로 일본 재무상은 7일 "최상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1%"라며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해 시간의 틀을 설정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일본은행(BOJ)은 디플레이션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신임 BOJ 총재에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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