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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불확실성 증대 보합수준 유지-미래 에셋증권

강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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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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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실적악화와 관련 "이미 예상된 적자였으나 성과급을 제외하더라도 이동단말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율 감소, 디지털디스플레이&미디어 사업부문 적자전환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향후 기업가치 증대에 긍정적인 요인을 당분간 찾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래에셋 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수준은 2003년 EPS 대비 7.9배로 올해 실적 모멘텀을 발견하기 힘든 상황임을 감안할 때 주가수준이 저평가 상태가 아니다"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제시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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