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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5부문 2본부 3센터로 조직개편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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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24 17:42

투자은행 업무 확대...관련 부서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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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24일 아시아리딩뱅크 도약을 위한 첫 단계로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핵심업무를 중심으로 기존의 9본부 10부 12실 구조에서 5부문 2본부 3센타 9부 12실로 개편했다.

5부문은 투자금융, 국제금융, 컨설팅, 기업금융, 신탁 등이며 본부는 기획관리와 지역금융 등 2개로 구성됐다. 또 센터는 IT, 리스크관리, 재무관리 등 3개로 이뤄졌다.

특히 투자금융부문은 프로젝트파이낸스실, 투자업무개발실, 자본시장실, 투자금융실, M&A실로 구성해 투자은행업무를 확대키로 했다.

또 국제금융부문은 국제업무부, 국제금융실, 자금거래실, 금융공학실, 자금결제실로, 컨설팅 부문은 조사부, 컨설팅사업실, 산업기술부, 기업구조조정실로, 기업금융부문은 기업금융 1~4실로, 신탁부문은 신탁부와 수탁관리실로 나뉘었다.

기획관리본부에는 종합기획부, E-BIZ실, 법무실, 인력개발부, 연수원, 업무지원부, 안전관리실이 포함되며 지역금융본부는 영업부와 지역금융추진실, 외환영업실로 구성됐다.

한편 영업1본부장을 맡던 김기성 이사가 기업금융부문장을, 투자본부장이었던 이성근 이사가 투자금융부문장을, 기획관리본부장이었던 이윤우 이사가 컨설팅부문장을 담당하게 됐다. 또 국제본부장인 김왕경 이사가 국제금융부문장을, 영업3본부장이었던 장재홍 이사가 기획관리본부장으로 결정됐다.

이와함께 이정수 신탁본부장이 지역금융부문장으로, 이병락 리스크관리본부장이 리스크관리센터장으로, 서송자 IT본부장이 IT센터장으로, 반기로 자금부장이 재무관리센터장으로, 민병구 기업금융4실장이 신탁부문장으로 임명됐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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