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銀, 방카슈랑스 겨냥 소호대출상품 출시

김영수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1-22 10:2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업은행은 오는 8월 본격적인 방카슈랑스 시행을 앞두고 소규모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소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은은 소호기업의 특성과 신용도,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소호기업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해줄 계획이다.

특히 이 대출은 삼성화재해상보험과 단체신용상해보험계약협정을 체결하고 대출금액과 같은 금액의 상해보험을 은행부담으로 기업 대표자를 피보험자로 해 가입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대출을 받은 기업대표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5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되면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게 됨으로써 차주나 상속인은 대출상환 부담이 해소되고 은행은 대출금 회수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대출의 융자대상은 소득세법 및 동법시행령상 ‘간편장부대상’ 개인기업으로서 대출총액이 2억원이하 소규모사업자로서 SOHO대출 신용평가산출표를 작성해 신용등급이 B+이상인 소호기업으로 대출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이고 3년까지 연장할 수 있고 대출금리는 소호기업의 신용평가결과 평가등급에 따라 2.0%이내에서 차등 적용, 약 7∼9%대에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기은 관계자는 “지난해 1월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말까지 한시로 판매하고 있는 Fine 한가족신용대출를 이어갈 대체상품으로 소호대출을 집중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64개의 소기업 전담조직인 드림기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