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사는 은행 시절 원만한 대인 관계로 따르는 선후배가 많았고 특히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음주를 피하면서도 돈독한 대인관계를 유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부산상고 동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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