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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환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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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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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기업금융본부를 중소기업 전담본부로 전환하고, 영업담당임원을 4명에서 5명으로 늘려 영업기반을 강화키로 했다.

외환은행은 또 외환사업본부를 신설해 핵심역량사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외환은행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 따르면 본부조직은 기존 7본부·13 독립부서에서 9본부 체제로 전환되며, 지원본부 여신본부 정보사업본부가 신설된다.

또 재무본부와 기획관리본부는 재무본부로 통합 운영된다.

외환은행은 기업금융본부의 중소기업전담본부로의 전환을 통해 개인·중소기업 고객에 대한 영업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업·국외영업·시장영업을 선도할 글로벌 고객사업본부를 신설키로 했다.

업무효율화 제고 및 개선을 통해 후선 부서의 영업점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개인고객 기업고객 글로벌고객으로 고객분류를 세분화해 고객별 적합한 마케팅을 펼쳐 서비스를 차별화하기로 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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