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6일 제휴은행인 국민, 조흥, 우리, 한미은행을 통해 신규로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 대해 개설일로부터 한달간 주문횟수에 관계없이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수수료 무료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행사를 상시화하게 됐다"면서 "주문횟수 제한을 없앤 것이 다른 증권사와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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