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올해부터 하나경제연구소에서 20명 안팎의 투자분석과 기업분석팀 인력을 분리, 증권으로 옮겼다고 6일 밝혔다. 하나경제연구소는 금융조사팀 10명 안팎으로 운영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법인영업과 리서치팀의 밀착력을 강화, 각 부문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분리, 통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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