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본부장은 농협에 간부로 입사한 이후 여의도지점장, 일본사무소장, 부안군, 익산군, 임실군, 장수군 지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0년 7월부터 여신부장을 맡아온 영업통으로서 경영관리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화력이 있는 인간관계로 주위사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이동규 기자 L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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