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사업전망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설날을 맞아 일시적인 운영자금 부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역업체로 한도는 총 1000억원이다.
대출의 금리는 6.14%~8.94%,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신규업체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거래활성화가 기대되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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