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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 사업다각화 나서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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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01 18:56

신임사장 영입…250억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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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솔루션 공급업체인 스마트로(대표 정봉우)가 2일, VAN서비스의 차별화, 모바일결제서비스의 확대, 신후불방식의 결제시스템 도입 등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로는 일단 LG정유, LG홈쇼핑, LG텔레콤 등 LG그룹 전계열사에 VAN서비스를 확대하고 IC카드기반 VAN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4만5000개의 가맹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VAN시장의 10%이상 시장점유와 총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RF카드 응용시스템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교통카드사업은 신후불방식의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지불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로는 신후불방식과 관련 이미 대형카드사와 개발을 마무리하고 실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C카드 솔루션 분야에서 중국 등 아시아 시장진출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로는 지난 30일 LG정유출신의 정봉우 신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봉우 신임사장은 LG정유 재직시 기획시장개발전략 등 영업 및 마케팅에서 경영관리에 이르는 전분야를 고루 경험한 바 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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