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銀, 내년도 16兆 수출 지원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28 19:09

대출 10조, 보증 6조…올해 최대 실적 거둬

수출입은행은 올해보다 14.2% 증가한 총 16조원(대출 10조원, 보증 6조원)으로 내년도 업무계획 규모를 늘렸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30일 수은은 대출 10조원은 수출기업에 8조7000억원을 비롯해 해외투자기업 및 수출용 원자재 수입기업에 각각 7000억원 및 6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증 6조원은 선박 및 해외건설 수출부문에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은 또 내년도에는 신용도가 낮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은은 지원대상 국가를 현재 3개국에서 25개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개도국 은행이 발행한 수출환어음 매입을 늘릴 계획이다.

수은은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스, 본선담보부 선박 수출금융 등 선진형 금융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수주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도국 정부 발주사업 등에 경제협력기금(원조자금)과 수은의 자금을 동시에 공여하는 혼합신용(Mixed Credit)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은 이와 함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대출을 늘리고 미달러화나 일본엔화로 대출받은 기업에게 대출기간 중 대출통화를 원화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은은 이밖에 자원개발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동차, IT 등 해외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수은은 올해 수출지원을 위해 계획한 14조원을 지난 20일자로 전액 지원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9000억원 수준의 추가지원으로 창립이래 최대의 수출지원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는 선진국들의 경제침체와 중국 등 후발 개발도상국들의 맹렬한 추격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여건이 악화된 상황하에서도 수은이 고객위주의 영업전략으로 수출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상품 개발 및 지원제도 개선 등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2003년도 업무계획>
                                         (단위 : 백억원)



김영수 기자 a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