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우디지탈은 CA의 윈도우 NT용 백업 솔루션인 브라이트스토어 아크서브 백업(Bright Stor ARCserve Backup)의 판매에 주력하게 되며, 한국CA는 영우디지탈이 새로운 총판으로 가세함에 따라 NT 백업 분야에서의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된다.
한국CA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윈도우 NT로 전환되고 있어 NT 환경을 위한 백업 수요도 자연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한국CA 지일상 사장(왼쪽)과 영우디지탈 정명철 사장은 백업 솔루션 채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