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제일선물 발행주식 400만주중 97.5%에 해당하는 물량이며 CJ주식회사로부터 85.46%, 이재현닫기

CJ그룹은 금융계열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제일선물(주)의 지분을 매각하게 됐으며 서울증권의 경우 투신업(한일투신운용)에 이어 선물업에 진출함으로써 투자금융업무 영위를 위한 기반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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