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날 주총에서 오이겐 뢰플러(Dr. Eugen Loeffler)박사를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웅일 회장은 하나은행의 투자은행사업본부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하나알리안츠는 하나은행과 독일 알리안츠그룹의 합작사로 설립 이후 2년이 경과한 현재 개인과 법인고객 그리고 주주사 운용자산을 포함하여 8조원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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