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은 이에 따라 기존 HTS 및 인터넷펀드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30일 이후에는 주문 및 계좌조회, 펀드거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투증권은 9일부터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30일부터 인증서를 발급할 경우 혼란이 야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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