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국어도비는 메소드아이, 현대정보기술, L&S 정보기술 등의 솔루션 파트너들과 함께 ‘투자신탁 전산 담당자를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어도비측은 이를 통해 금융문서 관리솔루션 및 어도비 아셀리오 솔루션에 의한 능률적인 전산업무 처리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아울러 각종 매뉴얼 제작도구인 어도비 프레임메이커(Adobe Fra meMaker)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용 시장에 강화된 웹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한빛소프트, 유니닥스, 대신정보통신, JPD 인터넷, 이미지솔루션스 등의 솔루션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