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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예금금리 인하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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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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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1일 예금금리 조정으로 1년만기 금리를 5.1%에서 5.0%로 0.1%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우리사랑 레포츠 예금은 1년만기 금리가 5.1%에서 5.0%로 0.1%포인트 인하됐고 6개월 만기는 4.9%에서 4.7%로 0.2%포인트 떨어졌다.

1년만기 두루두루 정기예금은 1억원 이상이 5.1%에서 5.0%로 0.1%포인트 내렸지만 1천만원 미만 소액 예금 금리는 4.8%에서 4.9%로 0.1%포인트 올랐다.

또 모아 정기예금은 3∼6개월 금리가 4.3%에서 4.5%로 0.2%포인트 인상됐고 1년 만기 금리는 5.1%에서 4.9%로 0.2%포인트 내렸다.

우리은행은 "예금금리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낮췄을 뿐이며 가계대출 억제책과는 무관하다"면서 "특히 1천만원 미만 예금 금리를 인상해 서민층을 우대했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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