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34대의 컴퓨터는 원자력병원을 포함해 전국 11곳 소아암 전문 병동과 소아암 어린이 대상 "사랑의 쉼터" 6곳에 각각 비치될 예정이다.
이날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희씨가 참석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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