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뱅크원 미국채권펀드 판매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11 12:37

우리은행은 미국의 뱅크원 투자고문에서 운용하고, 미국 재정증권 및 부동산담보증권과 미국 신용평가회사의 최고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성 및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형 상품인 "ONE GROUP 미국단기 채권펀드"를 1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미국 재정증권(T-BILL) 및 미 정부관련 기관이 보증하는 부동산담보증권(MBS)에 75∼80%를 투자하고, 20∼25%에 해당하는 채권을 미국 신용평가회사의 최고등급(AAA)의 회사채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 및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 과거 1∼5년 사이의 평균 수익률은 6% 정도이다.

또 이 상품은 채권유효만기(DURATION)를 짧게 유지하는 상품을 선택해(평균1.4년∼1.6년) 미국정부의 금리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능하다.

이밖에 주식형 상품은 하루중에도 변동폭의 제한 없이 수익률이 상승, 하락이 가능하지만 이번 상품은 채권형으로 주식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안정되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투자를 위해 달러를 살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특별 할인환율을 적용함은 물론 만기에 원화로 환전시에도 투자시보다 높은 가격으로 달러를 매입해줌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위험 없이 원화를 기준으로 2.4∼2.7% 내외의 추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으로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고객(미국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포함)은 가입이 불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100만원 단위), 가입기간은 1년이며 중도환매 및 양도 양수는 불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해외 뮤추얼펀드가 안고 있는 환리스크 헷지와 미국정부에 의해 원리금이 보장되는 채권에 80%를 투자하고 나머지 20%는 미국 신용평가회사에서 최고 등급채권중 저평가된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 수익과 분산투자의 욕구를 가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