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의 기존고객, 양 은행직원 그리고 투자자들의 합병진행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통합추진기획단이 매일 발간하고 있는 이 소식지는 합병작업이 마무리되는 11월 중순까지 약 40회정도 발간될 예정이다.
현재 타블로이드 판 4면으로 나오고 있는 이 소식지는 수일내 하나-서울 양 은행 홈페이지에도 올릴 예정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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