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저축은행은 대구·경북권내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4,000억원 규모의 지역금융기관으로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상호저축은행은 대구, 경북권내 최초로 여성지점장을 배출시킨 바 있으며 지난 9월부터 수익금액의 일정부분을 수재민성금으로 기탁하는 ‘한사랑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모집한도는 선착순 300억원 마감이며, 연수익율은 7.10%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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