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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선물, 개인영업부문 등 잠재시장 적극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18 22:18

고객편의증대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되는 LG선물(대표 손복조·사진)은 그동안 한국선물시장의 변화와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선물거래소 개장이전부터 이미 해외선물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온 LG선물은 영업면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로부터 가장 뛰어난 영업방식을 전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손익면에서도 지난 사업년도 51억원의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근 8년간 연속적으로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영업실적도 시장점유율 10.35%, 경상이익 17억원을 올리며 업계 선두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1등 LG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위상을 재정립 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보다 다각적인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LG선물은 하반기 선물시장이 상반기보다는 외형성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는데, 주된 요인으로는 국채선물의 경우 국내 실물 경기지표의 호전, 세계경제를 리드하는 미국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대를 들고 있으며, 환리스크관리의 중요성 부각 및 시장조성에 따른 유동성 보강 등의 이유로 원달러 시장 및 코스닥 선물시장도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외형성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그동안 주가지수선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개인투자자들의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선물시장의 환경변화를 반영해 LG선물의 올 하반기 사업전략은 개인영업부문 등 잠재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 전략으로는 고객편의증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재구축하고, 시스템트레이딩 툴 제공업체인 블래쉬 넷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홈트레이딩 시스템의 개선 등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금융공학실을 신설하고 콜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고객별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개인고객의 계좌개설이 용이하도록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확대해 영업기반도 확충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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