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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선물, 기업 신뢰도 및 효율경영에 중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18 22:15

올 하반기 시장 활성화 여건 ‘최고’

국민선물(대표 김창환·사진)은 종합금융그룹인 국민은행의 출자회사로서 1999년 4월 국내 선물시장 개장과 함께 선물영업을 개시한 이후로 기업신뢰도 구축과 효율중시의 경영전략을 앞세우며 국내 선물업계의 강자로 급부상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김창환 대표가 한국선물협회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업계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재구축하기 위해 현재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고 있다.

국민선물은 올 하반기 국내선물 시장이 미국경제 불안정과 파생상품 시장 활성화, 선물시장 참가자들의 시장 활성화 노력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로 인해 다시금 활황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선물은 우선 세계경제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경제가 불황에서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 대 이라크전까지 천명하는 등 대외적으로 불확실한 요인들이 증대함에 따라 이같은 영향이 국내 경기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선물이나 옵션을 통한 기초자산의 헤지욕구를 강화시킴은 물론 변동성 확대로까지 이어져 투기적 거래를 유발해 작년 하반기에 버금가는 선물시장 활성화를 촉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선물은 또 국내 파생상품 시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성숙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레포 시장의 개설과 스왑시장의 활성화, 다양한 헤지수단과 차익거래 기회, 그리고 투기적 거래에 대한 유인을 두루 갖춘 파생상품시장이 선물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함은 물론,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력도 나날이 높여 감으로써 향후 시장참가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선물은 이밖에 각 회원사들이 국채선물 옵션과 코스닥 선물 등 새로운 상품에 대한 시장조성 및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는 등 선물시장 참가자들에 대한 시장활성화 노력을 꾸준히 전개, 이에 대한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 있어 하반기 선물시장 전망을 더욱 밝게 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올 하반기 국내 선물시장이 작년 하반기와 같은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선물은 이에 따른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는 물론 선물거래를 아직도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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