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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할부·리스·카드결제를 한번에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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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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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www.capitalo.co.kr)이 국내 최초로 월 납부료의 카드결제가 가능한 개인을 위한 신개념 자동차 금융상품 ‘오토세이브(Auto Save)’를 내놓았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기존에 개인들이 주로 이용해 오던 할부금융과 법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오토리스의 장점을 결합하고 여기에 카드결제라는 메리트를 더해 ‘오토세이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차량가격의 만기시까지 30%를 유예해 주기 때문에 할부금융의 70%에 해당하는 월 납부료만 내면 되고 3년후 차량은 반납, 구입, 재리스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적용 차종은 우선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EF쏘나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10월 1일 부터는 현대차 전 차종(2.5톤 이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기간은 36개월,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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