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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세화 합병 이사회 개최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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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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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투자와 세화기술투자 합병 이사회가 29일 열려 합병 승인이 최종 마무리됐다.

29일 이사회에서 무한투자는 이인규대표와 김동준대표 공동대표체제로 양사를 이끌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한투자는 이날 합병 계약서를 승인하면서 기존 이사진 전원 사임 후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

무한-세화는 김남은 IBCP 대표이사가 비상근 이사로, 이정우 마이애셋 회장과 김진우 가오닉스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또한 감사로는 백종현 트라이포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무한투자 신백규 차장은 “10월초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며 11월부터는 합병신주권 발행, 교부등록 등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라며 “합병이 완료되면 무한투자는 자본금 294억원, 투자조합 25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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