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된 자금은 SK건설이 강동구 성내동에 건설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한라건설이 시공하는 수원시 당수동아파트 건설사업에서 발생하는 장래분양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된 ABS 인수에 투자된다.
이번 신탁상품은 4개월에서 18개월까지 신탁기간을 구분해 고객의 수요에 따라 투자할 수 있게 했다. 예상배당율은 연 6.0%∼연 8.0% 수준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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