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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주문형 환율예약 서비스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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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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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고객이 장래의 환율을 예약하여 외환을 매매할 수 있는 “주문형 환율예약 서비스”를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인터넷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장래 환율을 예약한 후, 시장환율이 일정조건의 예약환율과 일치하는 경우 외환매매를 자동 체결해 주도록 되어있다. 이용고객에게는 실시간 환율제공뿐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과거 100일 전까지의 시장환율 변동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해준다.

본 서비스의 이용통화는 미국달러(USD)만 해당되며 건당 1000불이상 100만불이하로 최장 3개월까지 미화 1불당 100원 범위내에서 가감한 환율로 예약하여 매매할 수 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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