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협은 5일 편당 45일 총 3개월에 걸쳐 방송 3사를 통해 신용카드사용 공익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1편은 신용카드의 현금성을 강조하고 건전한 카드사용으로 건강 신용사회를 이뤄가자는 결어를 전달한다.
여전협 관계자는 "협회는 본 광고를 통해 카드소지자들이 자기 소득수준에 맞게 소비하고 계획성 있는 소비생활정착을 통해 신용카드 순기능을 잘 이용, 건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