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직업별, 단체별로 시장을 세분, 차별화해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보험계층인 26~48세 가입자의 경우 사고 위험도가 낮아 가격 자유화 이전보다 최고 45%까지 보험료를 인하받을 수 있다.
또한 2000년과 지난해 출고차량의 자기차량손해 보험료를 인하했다.
특히 동부화재는 지난해 12월부터 엑설런트 A 개인용자동차보험, 내차사랑 개인용자동차보험(자기차량확대형), 가족사랑 개인용 자동차보험(자동차상해 확대형) 등 3가지 신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대형사들의 긴급출동 서비스 강화 상품에 발맞춰 차량점검 서비스 등 5가지 서비스를 추가한 ‘SOS 플러스 특약’을 개발, 내달중에 판매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는 보상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가격과 보상 서비스면에서 고객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