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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투자자금 빠른 회수 움직임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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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20 09:44

14개 창투사 보유주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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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중 4백64만주에 달하는 창투사 보유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코스닥위원회는 19일 벤처캐피탈의 주식처분금지 기간이 만료되는 기업은 위다스 등 14개사로 해제주식물량은 4백64만2천6백40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보호예수 해제물량 1백31만주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특히 벤처캐피탈은 최근 상당수가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투자자금을 가능한한 빨리 회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들 물량이 조기에 매출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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