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투사 투자자금 빠른 회수 움직임

주소영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6-20 09:44

14개 창투사 보유주 보호예수 해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내달중 4백64만주에 달하는 창투사 보유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코스닥위원회는 19일 벤처캐피탈의 주식처분금지 기간이 만료되는 기업은 위다스 등 14개사로 해제주식물량은 4백64만2천6백40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보호예수 해제물량 1백31만주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특히 벤처캐피탈은 최근 상당수가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투자자금을 가능한한 빨리 회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들 물량이 조기에 매출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