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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종목 대응전략 필요하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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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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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전체 장세의 방향성이 결정되기까지는 양호한 반등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을 좌우하면서 투자주체들이 관망하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면서 “당분간 이같은 소강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120일 이동평균선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POSCO와 호남석유, LG화학, 빠른 주가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한국단자와 SK, 외환은행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 급락세를 보인뒤 양봉이 출현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의 신규 등록기업이나 호텔신라 부류의 종목들도 기술적 매매대상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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