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기청, 3억-4억달러 외화 프라이머리CBO 발행

주소영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6-11 09: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3억-4억달러 규모의 외화 자산유동화증권(Primary CBO) 발행을 추진키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주간 증권사, 벤처캐피탈 등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 등의 자금수요를 파악한 뒤 현장실사 및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다단계 심사를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되는 프라이머리 CBO는 신용보증기관의 추가 보증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신용보강이 가능하도록 설계, 재정부담을 최소화했고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지원자금의 회수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