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골드만삭스 등이 투자해 설립한 글로벌 벤처캐피털사인 노키아벤처파트너가 9일 한국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내 벤처캐피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노키아벤처파트너는 6억5000만달러의 투자자금으로 국내 우량 모바일 업체, 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 등 정보기술(IT)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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