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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파키스탄 중앙銀 2차 전산화사업 수주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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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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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이 최근, 파키스탄 중앙은행 전산시스템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325만 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은 중앙은행 본점의 금융 시스템 확장 및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 업무재설계) 컨설팅사업으로 2004년까지 완료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로써 파키스탄 중앙은행 금융전산화 본 사업 2,150만 달러를 포함 파키스탄에서만 총 약 2,500여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연속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정보기술은 파키스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지역 IT사업에 있어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고 공공, SOC(사회간접자본) 등 각 산업분야의 전산화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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