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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 개인투자자 손실 제한 시스템 인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9 17:30

‘머니코치’개발 체계적 리스크 관리

LG투자증권(대표 서경석)은 최근 선물옵션 시장에서 거래대금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지수의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대박을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시장에 집중 유입되는 점을 고려, 선물옵션시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불과 2~3년 전만 해도 주식위탁수수료가 증권사의 주된 수익원이었지만, 최근에는 선물옵션 시장의 성장세로 인해, 선물옵션등 관련 파생상품이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선물거래는 기관들의 헤지거래와 차익거래 그리고 일반 개인투자가들의 투기거래로 구분할 수 있다. 특이하게 우리나라에서는 개인투자가들의 거래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LG투자증권에서는 개인투자가들의 투기적 거래를 수익은 극대화하고 손실을 제한하는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것이 초기의 시스템트레이딩을 개발하는 동기가 되었고 올해는 ‘머니코치’로 대폭 개편되어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머니코치’는 투자가의 입장에서 손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투자가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구현하여 매매할 수 있고, ‘시스템 리포트’를 통한 투자가 자신이 구축한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결과를 미리 알아볼 수도 있다.

또한, 투자자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강제청산 규칙을 통해 손실을 제한할 수 있어 체계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하다.

옵션시장에서 개인의 참여는 괄목 할 만 하다. 더구나 미국의 9·11테러사건이 지수의 변동폭을 증가시켰고 이에 대박을 노린 개인투자가들을 대거 옵션시장으로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옵션시장에서의 투기적 거래는 복권과 같아서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기란 매우 힘들다.

이에 LG투자증권에서는 일반 개인투자가들을 위해 빠르고 쉽고 강한 옵션 전략시스템을 ifLG Trading에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 일반 투자가들이 쉽고 빠르게 옵션합성 전략들을 마우스 하나만을 이용하여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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