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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업계 최초 선물옵션전용 HTS 개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9 17:25

특화시스템 ‘고수’ 개발…고객·시장 전문화 주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박중진)은 업계 최초로 선물옵션 전용 트레이딩시스템인 고수를 개발해 고객 및 시장 전문화에 타사보다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고수’는 트레이딩 시스템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델타익스체인지에서 개발하여 지난 4월 17일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이 고객에게 독점 제공하고 있는 선물옵션 전용 특화 주문 프로그램이다.

‘고수’가 일반 증권사 HTS와 다른 점은 선물옵션의 전문 트레이더들이 직접 개발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입장에서 구현된 최적화된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이 시스템의 개발에는 실제 선물옵션 시장에서 수익률이 우수한, 각종 수익률 게임에서 우승을 거둔 전문트레이더 20명이 직접 참가 했다.

‘고수’에는 순간적인 가격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최단시간에 매수/매도 주문, 정정, 취소를 할 수 있는 기능과 최적의 선물옵션 전략을 제시하는 기능 등 실제 매매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 분석툴 및 탐색 기능이 담겨져 있다.

또한 스프레드챠트나 정밀손익분석, 민감도 설정, 기존포지션과 신규포지션을 합성하여 보는 기능, 구성된 포지션에 대한 전략주문기능, 정정/취소를 쉽게하는 기능, 헤지수량 계산기능, 그래프추가기능, T포지션화면 등 실전적인 매매에 꼭 필요한 분석도구가 갖추어져 있다.

‘고수’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고수” 오픈 기념으로 4월 15일부터 모집하기 시작한 고수클럽이 모집 2주만에 마감이 됐고, 지난 5월 4일에 개최한 ‘고수 설명회’도 모집 이틀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선물옵션 트레이더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전문화된 시스템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욕구가 얼마나 컸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고수를 사용해본 선물옵션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유용성과 안정성 등 고수에 대한 전문성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사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이 고수를 사용하고 있는 고수클럽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결과에서도 ‘고수’가 기존 증권사 HTS에 비해 우수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80%이상이 우수하다는 의견을 보였고, 85%이상이 고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응답을 해 단순한 HTS의 개념이 아님을 검증받았다.

‘고수’는 각 증권사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HTS를 내놓아 수많은 HTS가 범람하는 현 시점에서 특화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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