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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 시장점유율 업계 10위권 진입 목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9 17:24

일반-전문투자자로 고객 구분 시스템 서비스 제공

세종증권(대표 김명현)은 선물옵션 거래량에 있어 지난해에 비해 100%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위탁 수익 구성면에서도 비중이 25%를 상회하는 등 점차 선물옵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연도에 선물옵션 분야 목표 시장점유율(M/S)을 선물 2.5%, 옵션 3.5%로 세우고, 업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전략 및 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세종증권의 선물옵션 시스템 전략은 크게 선물옵션 전문가 버전의 넥스트레이드(NexTRADE)의 출시, 신개념의 전문 파생상품 투자자를 위한 HTS 넥셀(가칭, NexCEL)의 출시, 대규모 거액 투자자를 위한 특수고객시스템 서비스의 강화 등 3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세종증권은 자체개발해 운영중인 HTS, 넥스트레이드(NexTRADE) 내에 선물 옵션 기능을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지난 해 ‘선물옵션 종합화면’과 ‘속전속결 주문화면’을 추가함으로써 시장 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이 프로그램의 기능을 한층 보강, 접속창에서 선물옵션 전문가 버전으로 독립적으로 로그인할 경우, 보다 다양한 전략주문과 파생상품 특성에 맞는 선물옵션 전문 주문 기능 및 분석 기능이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전략주문 기능 몇 가지에 치우친 타사의 선물옵션 전문 HTS시스템과는 달리 다양한 분석기능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종증권은 전문가 버전인 엑셀 프로그램과 HTS시스템을 연동하여 대량의 데이터 중에서 사용자의 성향에 맞도록 화면 구성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신 개념 HTS인 넥셀(가칭, NexCEL)을 통해 전문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넥셀의 경우 실시간 엑셀 연동 기능을 내장해, 기존의 기관투자가나 고액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특수 매매시스템의 이용 및 제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세종증권은 특수고객시스템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고액의 시스템 트레이딩 고객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략 프로그램을 회사에 제시, 그 요구대로 투자전략 프로그램을 1:1로 맞춤 제작·제공해 고객의 투자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같은 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세종증권은 보다 전문적인 정보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도록 내부 직원들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선물옵션 분야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위해 수익률대회, 주문번호 복권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에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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