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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점유율 10%·Top 3 진입 낙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9 17:22

연기금등 자금처와 운용처간 교량역 자처

선물옵션시장에서 기관의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얻고 있는 교보증권(대표 정태석)은 선물옵션시장의 전체 순수 법인영업부문에서 ‘톱3’ 및 시장점유율 10%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교보증권은 업계 5위, 점유율 8%대를 유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시장 경쟁의 심화에 따른 수수료 경쟁이나 무원칙한 스카우트를 이용한 편협한 마케팅 전략보다는 다양화된 투자 대상과 투자 전략 등에 맞는 시스템 구축과 이를 응용한 최고의 투자 전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기금 등 자금처와 투신, 자문사 등 운용처의 교량 역할을 통한 능동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원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에 대한 토탈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선물옵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매주 수요일 전영업점에서 실시되는 ‘수요투자설명회’시간을 이용하여 선물옵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보증권의 선물옵션 HTS인 ‘교보앵커스팟II’는 전문가 수준의 주가분석 및 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기존에 서비스되던 교보증권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앵커스팟’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분석과 가능한 다양한 챠트 기능과 간편하고 빠른 주문기능 등이 특징이다.

교보앵커스팟II의 선물옵션 매매와 관련된 특장점으로는 그룹화면에서 원클릭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편의성에 있다. 또 매매신호를 제공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감정을 배제한 시스템트레이딩이 가능하다.

자동매매도 가능해 급변하는 선물옵션시장에서 잠시 자리를 비워도 안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동매매뿐 아니라 스탑로스와 트레일링 스탑로스를 제공하며 60여가지의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편집이 가능한 점도 빠뜨릴 수 없는 장점이다.

교보증권은 선물시장의 총약정규모는 주식약정규모의 200% 수준으로 2400조원, 옵션약정규모도 옵션에 대한 인지도 증가와 시장참여확대로 주식약정규모의 8.3% 수준인 10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장구조는 개인들의 선물매매비중이 소폭 감소하는 반면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확대와 단기매매 확대등으로 기관, 외국인들의 선물거래 비중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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