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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고객서비스 인센티브제` 운영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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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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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고객서비스(CS)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S인센티브제`를 내년 3월말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CS인센티브 제도는 VOC(고객의 소리)에 접수된 사례, 언론에 기사화된 사례와 월별 CS우수점포 직원 등 여러 경우에 각각의 점수를 부여, 특별승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조흥은행은 여러 경우별로 CS 우수와 불량사례를 집계해 최저 1점에서 최고 5점까지 평가점수를 산정하고 직원 개인별로 점수를 누적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이같은 평가방식에 따라 누적점수가 25점 이상이면 호봉승급 또는 특별승진의 기회를 주기로 했으며 20점∼25점미만은 통상임금의 50%를 지급토록 했다.

누적점수 15점∼20점 미만은 포상휴가 2박3일과 국내.외 여행권(2인용),10점∼15점미만은 포상금 20만원, 5점 이상~10점 미만은 서비스인증패와 상품권(5만원)을 주기로 했다.

또 매월 CS포인트와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을 `CS스타`로 뽑아 은행장 명의의 치하장과 꽃바구니, 10만원의 포상금을수여하고, 모든 영업점에 CS스타 포스터를 붙이도록 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무한생존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결국엔 고객이 어느 은행을 선택하고 거래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직원들의 CS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고자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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