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화재를 비롯한 손보 3사와 한국PL센터는 기업체에 대한 PL위험 예방에서 보험가입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상호간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적용보험료 및 컨설팅 자문료 산출, 상호고객을 위한 제반서비스 제공, 위험관리 기법 등의 정보공유 사항 등이 포함됐다. (사진설명 : 좌로부터 동양화재 이규관 전무, 한국PL센터 김희진 회장, LG화재 박창욱 상무, 현대해상 이창길 이사)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