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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현대·동양화재, 한국PL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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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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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와 현대해상, 동양화재 등 손보 3개사로 구성된 PL 컨소시엄은 29일 오후 LG화재 본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로 예정된 제조물책임(PL)법 시행과 관련해 PL 컨설팅 업체인 한국PL센터(회장 김희진)와 사업제휴를 맺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LG화재 박창욱 상무를 비롯해 동양화재 이규관 전무, 현대해상 이창길 이사, 한국PL센터 김희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에 대한 PL 위험예방에서 보험가입에 이르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상호간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적용보험료 및 컨설팅 자문료의 산출 △상호고객을 위한 제반서비스 제공 △위험관리 기법 등의 정보공유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향후 각 참여사의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에서 공동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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