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알리안츠투신, 고급투자 기반 마련 대형화 변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4-17 21:46

은행 증권 보험 등 연계 종합서비스 선봬

지난해 3월 설립한 하나알리안츠투신(사장 오이겐 뢰플러)은 출범 4개월만에 수익증권 판매실적이 1조원을 돌파, 투신운용사중 최단기간내 1조원 판매 기록을 수립했으며 총 운용자산 약7조원(일임자문 포함) 달성 및 개인고객 수익증권 판매 6000억원 돌파 등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양대주주인 하나은행과 독일 알리안츠 그룹의 견고함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은행, 증권, 보험, 투신운용 등 관련사를 연결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마이머니네트워크(My Money Network)’ 전략은 투자가들에게 그 효과를 펀드의 성공적인 판매로 나타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은행, 증권, 투신운용 등 관련사간 정례적인 마케팅 회의를 개최하고 여기서 제기된 상품 및 마케팅 관련 사항을 협의함으로써 투신운용은 은행과 증권이라는 개인 및 기업고객 대상 판매 네트웍을 통하여 안정적인 운용자산의 증가를 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은 투신운용을 통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상품을 보다 쉽게 개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실례로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이 판매했던 ‘신종분리과세 오버시스액티브채권투자신탁’의 경우 당시 분리과세 상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계속 되었고 또한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사간 협의를 통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분리과세가 가능했으며 국내 기업이 발행한 해외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도 개발 판매되어 약 3700억원을 판매하는 좋은 실적을 보여준 것은 ‘마이머니네트워크’ 전략이 성공했던 좋은 예로 볼 수 있다.

하나알리안츠는 대형 투신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믿을만한 투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급 투자의 기반(platform)과, 효과적인 판매 및 탁월한 고객 서비스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판매 부문에 있어서는 리테일 투자가들이 보다 많은 투자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전에는 펀드의 배분이 상품 위주였다. 그러나 세련된 고객들은 특정한 상품을 추천받기 보다 그들의 재산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 은행은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필요, 상황 그리고 선호도를 아주 잘 안다. 이러한 이점이 은행으로 하여금 개별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해주며, 은행가를 잘 알고 신뢰하는 고객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자회사로 운용사를 지니는 것은 상품개발과 판매회사 직원연수를 하는데 운용사와 은행 판매 직원간의 협력을 일으키며 고객이 올바른 자문과 상품을 받도록 보장해 준다. 투자 매니저와 판매채널간에 이러한 친밀한 관계는 수탁고를 늘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게 하나알리안츠의 시각이다.

하나알리안츠는 세계적으로 80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와 130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알리안츠 자산 운용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한 관계회사이다. 하나알리안츠 고객들은 알리안츠 그룹의 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자본시장 노하우로부터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하나알리안츠는, 고객에게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세계적인 전문성을 제공 해줄 수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상호의존성을 감안했을 때, 이는 고객의 훌륭한 투자성과를 창출하는데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 주은투신, 은행 통한 획기적 서비스 추진

  • 조흥투신운용, 은행 수익증권 판매 1년동안 1조넘어

  • 한빛투자신탁운용, 3년내 시장점유율 10%, 선두 목표

  • 신한투신, 신한지주사 시너지 효과 극대화

  • 외환코메르쯔투신, 업무 공조체제…제2의 비상 노려



    관리자 기자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