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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신, 신한지주사 시너지 효과 극대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4-17 21:45

은행 수익증권 판매 전문가 육성 심혈

신한투신(사장 백보길)은 신한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현재 은행창구를 통해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은행예금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당사의 수익증권 판매를 위한 업무협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은행 판매창구의 수익증권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협력으로 교육지원 및 각종 펀드영업자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펀드영업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투신 마케팅 운용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회의체를 통해 신한은행 수익증권 판매 전문가 자체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투신은 최근 교차판매 주력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신한체인지업 전환형펀드를 주력으로 474억원 규모의 펀드를 설정했다.

향후 판매 예정 상품은 혼합형펀드로 신한체인지업(전환형), 신한세이프인덱스, 신한공모주플러스와 주식형은 신한인덱스, 신한포트폴리오플러스 등을 판매함과 아울러 은행창구에 적합한 추가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한투신 백보길 사장은 “은행권이 수익증권 판매를 강화할 경우 투신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고객 접점인 영업점의 수적인 면에서 증권사에 비해 우세한 입장에 있으며 따라서 개인고객 대상 판매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투신 수탁고 수익자 구조에 있어서 과거에는 기관투자가 비중이 절대적이었으나 은행창구의 수익증권 판매 강화로 개인수익자의 비중이 증가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수탁고 관리를 바탕으로 한 운용수익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신한투신은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과거 확정부금리상품에 치중하던 은행의 고객들은 보다 나은 수익을 찾아 실적배당상품인 수익증권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고 은행권의 수적 우세에 있는 영업점 마케팅파워를 바탕으로 리테일 수탁고 증가에 전념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 창구판매 수탁고 현황>

(단위 : 억원)

/ 구 분 / 2000/12/31 / 2001/12/31 / 2002/04/4 현재

/ 판매수탁고 / 1,874 / 3,700 / 4,085

/ 증 감 / +1,826 / +385 / ·



<펀드별 현황>

/ 구 분 / 최초설정일 / 주식운용개시일 / 전환일 / 기준가 / 비 고

/ 신한체인지업 1호 / 02.02.15 / 02.03.04 / 02.03.22 / 1,065.35 / 주식운용18일만에 전환

/ 신한체인지업 2호 / 02.02.27 / 02.02.27 / 02.03.19 / 1,065.74 / 주식운용21일만에 전환

/ 신한체인지업 3호 / 02.03.14 / 02.03.14 / 1028.69 / · / ·

/ 신한체인지업 4호 / 02.03.20 / 02.03.20 / 1003.29 / · / ·

/ 신한체인지업 5호 / 현재 모집중 (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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