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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창사 이후 지속적 흑자 달성…업계 유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27 18:38

2001 회계연도 20억 이상 흑자 낼 듯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대표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사진)은 주식형 부문에서 지난 3년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며, 운용 규모면에서도 자산운용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도 기업이다.

그리고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마이다스는 창사이래 계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2002년에는 20억이상의 이익을 예상할 정도로 내실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2년 1월 리퍼코리아 펀드대상 ‘주식혼합형’ 부문 투신권 전체 1위를 비롯, 다양한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유지해 왔으며, 2001년에 실시된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평가에서도 1, 2차 모두 분야별 최고 성적으로 선정되어 최고금액을 배정받아 운용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의 섹터펀드 발매, 최초의 수수료 선취펀드 및 후취펀드 발매, 최초의 코스닥 인덱스펀드 발매 등을 통해 뮤추얼펀드 상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마이다스의 운용전략은 한마디로 ‘복합투자전략’으로 요약된다. 예컨대 주식, 채권운용에 선물, 옵션을 결합해 차익거래(arbitrage), 상대가치매매(relative value trading), 옵션합성거래를 복합적으로 전개하며, 주식현물대여를 통해 추가 수수료 수입을 획득하는 식이다. 이런 접근 방법으로 기회를 다각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위험을 축소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다.

따라서 마이다스의 펀드운용은 한 두 펀드매니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펀드매니저들이 참여, 자신의 전문분야를 맡아 재능을 발휘하는 ‘팀운용’ 방식이다. 예를 들면, 리서치팀이 모델포트폴리오를 개발하면 펀드의 70%는 모델포트폴리오를 따라가면서 30%는 펀드매니저의 단기 트레이딩으로 수익률을 제고한다.

마이다스가 추구하는 펀드 전략은 펀드의 소수화, 장기화, 대형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마이다스의 펀드들이 골고루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비결은 분야별로 대표펀드 하나씩 만을 만들어 집중 관리하는데 있으며 이것이 펀드 장대화(長大化)의 자연스런 방법이다.

즉 소수의 펀드를 집중 관리하여 항상 최고의 수익률을 유지하면 펀드의 규모는 계속 커지게 되어있고 따라서 장기간의 운용이 가능해진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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