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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셋코리아, “최고의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 목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27 18:38

대주주 SEI 인베스트먼트, 노하우·리서치 강점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대표 곽태선·사진)은 국내외 연기금 위주의 기관투자가와 고액 개인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년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이는 다수의 소액 개인투자자 대상의 단기 위주의 투자 서비스를 지양한다는 것이다.

또한 대주주인 세이 인베스트먼트의 전세계 대상 자산운용 서비스 제고 경험과 가치투자 철학에 바탕을 둔 리서치 부문의 핵심역량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세이에셋은 절대적인 운용규모의 증가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세이에셋은 무엇보다 단기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일반적인 금융상품의 판매보다는 각 고객의 현재 자산 부채 현황과 미래의 자금 수요 분석을 예측, 각 고객의 투자위험 감내도(Risk Tolerance)를 충실히 고려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장기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고객의 자산 실태 및 고객이 속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또한 필수적으로 수반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세이에셋의 향후 마케팅 전략은 세이의 운용철학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기관투자가 및 개인투자가 발굴에 주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세이는 주식과 채권운용에 있어 철저한 개별기업 분석을 통해 산업환경, 국내 세계 경기를 분석하는 동시에 기업의 적정가치를 산정해 저평가된 자산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운용의 모토로 삼고 있다. 특히 모멘텀을 이용한 투자보다는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하고 적정가격 도달시까지 장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김원일 마케팅 팀장은 “기관투자가 및 고액 개인투자가는 펀드보다는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투자일임체계로 유도할 계획”이라며 “우리와 운용철학을 함께 할수 있는 판매사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증권사 일변도의 판매창구를 은행 등으로 다변화하고 수익구조의 변동성 축소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일반공모펀드의 경우 마케팅 역량을 투자자가 아닌 판매사에 집중하고 펀드를 유형별, 기간별로 1~2개의 펀드를 지속적으로 관리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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