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사업은 우림건설이 서울 양평동에서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하는 `2차 우림 e-BIZ센터사업`이며 토지대금과 건축자금을 지원한다.
한빛은행은 지난해 9월 단독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우림건설이 추진한 `1차 우림 e-BIZ센터사업`에 300억원 규모로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지원하기도 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