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될 FRN의 만기는 1년이며 수수료를 포함한 총 조달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 0.27%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시중은행의 외화 차입 가운데 가장 낮은 가산금리가 적용된 것이다.
조달되는 자금은 만기자금 상환과 외화대출 지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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