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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자증권, 안정혼합형 펀드 판매에 역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10 18:56

자산관리형상품 육성…선두권 굳혀

제일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토대로 매물벽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며,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상승기반을 다질 경우 주식편입비율이 낮은 안정형 펀드의 매각에 주력하는 판매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가상승에 대한 확신이 없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매수수료가 면제된 장기증권저축의 매각에 주력하는 가운데, 증시상승 무드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주식편입비율이 낮은 안정혼합형의 매각에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전략을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대세상승을 확신하는 선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덱스펀드 매각과 단기 주식투자차익을 노리는 전환형 펀드를 틈새상품으로 매각하는 판매전략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모진성 상품개발팀장은 “실적 우수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공격적인 운용전략을 취하는 성장주 내지 대형주 섹터펀드를 중심으로 매각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식형펀드에 대한 관심 증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자산관리형 상품인 엄브렐러펀드 매각도 활성화해 업계 수위의 자산관리형 상품으로 육성하는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채권형 상품은 금리상승시 채권가격 하락위험에 대처능력이 뛰어난 스왑펀드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전략과 투자기간을 길게 유도하면서 캐리(보유)에 따른 이익을 최대한 확보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펀드를 중점적으로 매각하는 판매전략도 아울러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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